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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스페이스 단점 7가지, 한국 기업 홈페이지에 추천하지 않는 이유

승PM
2026-04-13
업데이트

스퀘어스페이스, 디자인은 확실히 예쁩니다

스퀘어스페이스 단점을 검색하고 계신 담당자분. 아마 해외 감성의 세련된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어서 스퀘어스페이스를 알아보고 계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인페이지의 승PM입니다.

먼저 인정하겠습니다. 스퀘어스페이스의 디자인 퀄리티는 웹빌더 중 최상위권입니다.

Airbnb 초기 사이트가 스퀘어스페이스로 만들어졌습니다. 해외 크리에이터, 아티스트, 스타트업이 가장 많이 쓰는 웹빌더이기도 합니다. 템플릿 하나하나가 포트폴리오 수준입니다.

도메인, 호스팅, SSL 인증서까지 올인원으로 제공합니다. 복잡한 설정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하지만 한국 기업 홈페이지를 만들어야 하는 담당자분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디자인이 예쁜 것과 비즈니스에 쓸 수 있는 것은 다릅니다.

지금부터 스퀘어스페이스 단점 7가지를 한국 기업 환경에 맞춰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스퀘어스페이스 단점, 한국 기업 환경에서 드러나는 7가지 한계

저희가 40개 이상의 기업 홈페이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해외 빌더를 검토한 경험이 있습니다. 스퀘어스페이스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국 기업 홈페이지용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1. 한글 지원이 부족합니다 — 관리자 화면부터 영어입니다

스퀘어스페이스의 관리자 패널은 전부 영어입니다. 메뉴, 설정, 도움말 전부 영문입니다.

기업 담당자가 콘텐츠를 수정하려면 영어 인터페이스를 탐색해야 합니다.

한글 폰트도 문제입니다. 기본 제공 폰트 중 한글 폰트가 거의 없습니다. Noto Sans Korean 같은 외부 폰트를 CSS로 직접 불러와야 합니다.

문제는 Basic 플랜(월 $16)에서는 CSS 수정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한글 폰트를 제대로 적용하려면 최소 Core 플랜(월 $23) 이상을 써야 합니다.

한국어 사이트를 만드는데 한글 폰트 적용부터 막히는 구조입니다.

 

2. 국내 결제 시스템이 연동되지 않습니다

이커머스 기능이 있는 기업 홈페이지를 고려 중이라면, 이 부분이 치명적입니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한국 소비자의 60% 이상이 사용하는 간편결제입니다.

스퀘어스페이스에서는 연동이 안 됩니다.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Stripe 기반의 Squarespace Payments와 PayPal뿐입니다. 국내 카드사 직접 연동도 불가능합니다.

한국 고객 대상 결제를 받아야 하는 기업이라면 사실상 사용 불가입니다.

 

3. 네이버 SEO에 한계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기업 홈페이지의 검색 유입은 네이버가 핵심입니다. 네이버 점유율은 여전히 50% 이상입니다.

스퀘어스페이스의 SEO 기능은 구글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메타 태그, 사이트맵 자동 생성은 됩니다.

하지만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최적화된 구조는 아닙니다.

네이버가 요구하는 RSS 피드, 사이트맵 형식을 세밀하게 제어하기 어렵습니다. 구조화 데이터(Schema Markup)를 자유롭게 설정하는 것도 제한적입니다. 커스텀 URL 구조 설정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구글 SEO만 고려하는 해외 대상 사이트라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한국 시장에서 검색으로 잠재 고객을 유입해야 하는 기업이라면, SEO 제어의 한계가 비즈니스 성과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4. 디자인 커스터마이징에 한계가 있습니다

템플릿이 예쁘다는 것과 원하는 대로 수정할 수 있다는 것은 다릅니다.

스퀘어스페이스는 템플릿 안에서의 편집은 쉽습니다. 하지만 템플릿 구조 바깥으로 나가는 순간 벽에 부딪힙니다.

섹션 간 간격을 픽셀 단위로 조정하려면? CSS를 직접 수정해야 합니다.

레이아웃을 2단에서 3단으로 바꾸려면? 템플릿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만 가능합니다.

스퀘어스페이스는 "Walled Garden" 방식입니다. 플랫폼이 정해놓은 울타리 안에서만 디자인이 가능합니다.

기업 CI에 정확히 맞는 홈페이지를 만들어야 하는 담당자분이라면, 이 제약이 가장 크게 느껴질 겁니다.

서드파티 앱도 47개 수준입니다. 윅스의 800개 이상, 워드프레스의 60,000개 이상과 비교하면 확장성이 극도로 제한됩니다.

 

5. 고객 지원이 영어로만 제공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한국어로 문의할 수 없습니다.

이메일 지원과 라이브 채팅은 있지만, 전부 영어입니다. 전화 지원은 아예 없습니다.

한국어 커뮤니티도 사실상 없습니다. 국내 사용자가 적어서 네이버 카페, 블로그에서 문제 해결 정보를 찾기도 어렵습니다.

기업 홈페이지에 긴급한 문제가 생겼을 때, 영어로 이메일을 보내고 기다려야 합니다. 운영 리스크입니다.

 

6. 벤더 락인, 나가기 어렵습니다

스퀘어스페이스에서 다른 플랫폼으로 이전하는 것은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콘텐츠를 내보내는 기능이 제한적입니다. 디자인은 당연히 가져갈 수 없습니다. SEO 설정, URL 구조, 리다이렉트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나중에 비즈니스가 성장해서 플랫폼을 바꿔야 할 때 큰 비용이 발생합니다.

제품 수 한도도 10,000개입니다. 대규모 카탈로그를 운영하는 기업이라면 확장에 한계가 있습니다.

 

7. 비용 대비 가치가 낮습니다 — 한국 환경 기준

스퀘어스페이스 요금은 월 $16(Basic)에서 $99(Advanced)까지입니다. 연간 결제 기준입니다.

이 가격 자체는 글로벌 기준으로 합리적입니다.

문제는 한국 환경에서의 가성비입니다.

한글 폰트 제대로 쓰려면 Core 플랜(월 $23) 이상. 한국 결제 연동은 불가. 네이버 SEO 최적화 어렵고. 고객 지원은 영어만.

월 $23을 내면서 한국 시장에서 제대로 활용할 수 없는 기능들이 상당수입니다.

같은 비용이면 아임웹이 한국 환경에 더 적합합니다. 다만 아임웹도 기업 홈페이지로서는 디자인 자유도와 CMS 부재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해외 빌더는 어떨까

스퀘어스페이스가 아니라면 윅스(Wix)는 어떨까요?

윅스는 스퀘어스페이스보다 자유도가 높습니다. 앱 마켓도 800개 이상으로 확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윅스 역시 한국 환경에서의 한계는 비슷합니다. 네이버 SEO 최적화 제한, 국내 결제 연동 어려움, 한국어 고객 지원 부재.

해외 빌더의 공통적인 구조적 문제입니다.

윅스의 구체적인 한계는 윅스 홈페이지 단점과 웹플로우 대안 글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그렇다면 국내 빌더는? 아임웹, 카페24가 대표적입니다.

국내 결제, 한국어 지원은 완벽합니다. 하지만 기업 홈페이지에 필요한 디자인 자유도와 CMS가 부족합니다.

카페24는 쇼핑몰 전용 플랫폼이라 기업 소개 사이트 구조 자체가 맞지 않습니다. 카페24의 한계는 카페24 홈페이지 단점 분석 글에서 정리해 두었습니다.

결국 해외 빌더는 한국 환경이 문제, 국내 빌더는 디자인과 CMS가 문제입니다.

스퀘어스페이스 vs 아임웹 vs 웹플로우, 기업 홈페이지 비교표

3가지 플랫폼을 한눈에 비교해 보겠습니다.

항목 스퀘어스페이스 아임웹 웹플로우
한글 지원 관리자 영어, 한글 폰트 제한 완벽한 한글 지원 한글 폰트 자유 적용
국내 결제 미지원 (Stripe, PayPal만)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기본 서드파티 연동 가능
네이버 SEO 제한적 기본 수준 완전 제어 가능
디자인 자유도 템플릿 내 제한 블록 기반 드래그앤드롭 픽셀 단위 완전 제어
CMS 기본 블로그만 없음 내장 CMS (데이터 기반)
고객 지원 언어 영어만 한국어 영어 (국내 파트너사 한국어 지원)
서드파티 확장 47개 앱 제한적 커스텀 코드, API 연동 자유
반응형 디자인 자동 반응형 (세부 조정 제한) 자동 반응형 (세부 조정 제한) 기기별 독립 디자인 제어
월 비용 $1699 (약 2만13만 원) 무료~49,000원 $1439 (약 2만5만 원)

핵심은 이겁니다.

스퀘어스페이스는 해외 대상 포트폴리오와 브랜드 사이트에 적합합니다. 아임웹은 소상공인과 간단한 국내 홈페이지에 맞습니다. 웹플로우는 기업 브랜드 사이트와 SEO 중심 홈페이지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한국 기업 홈페이지를 만들어야 하는 담당자분이라면, 선택 기준이 명확해지셨을 겁니다.

이 부분이 더 궁금하시다면, 카카오톡으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웹플로우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스퀘어스페이스의 7가지 한계를 웹플로우가 어떻게 해결하는지 정리하겠습니다.

한글 폰트는 Google Fonts, Adobe Fonts, 커스텀 폰트를 자유롭게 적용합니다. Pretendard, Noto Sans Korean, Spoqa Han Sans 등 국내에서 많이 쓰는 폰트를 제한 없이 쓸 수 있습니다.

결제 연동은 서드파티 위젯이나 API로 유연하게 구현합니다. 물론 이커머스가 핵심인 경우라면 카페24나 Shopify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웹플로우의 강점은 결제보다는 브랜드 사이트와 콘텐츠 관리입니다.

SEO는 시맨틱 HTML, 커스텀 메타 태그, OG 태그, 구조화 데이터, 사이트맵, robots.txt까지 완전 제어됩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와의 연동도 문제없습니다.

디자인은 코드 없이 픽셀 단위로 제어합니다. CSS Flexbox와 Grid를 시각적 에디터에서 직접 설정합니다. 기업 CI에 정확히 맞는 디자인을 비개발자도 만들 수 있습니다.

CMS로 반복 콘텐츠를 데이터베이스로 관리합니다. 제품, 팀원, 뉴스, 사례 연구. 데이터만 입력하면 디자인은 자동 적용됩니다. 기업 담당자가 직접 콘텐츠를 추가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호스팅은 AWS 글로벌 CDN 위에서 동작합니다. 99.99% 가동률. 해외 거래처가 접속해도 빠른 로딩 속도를 유지합니다.

고객 지원은 영어이지만, 저희 같은 국내 공식 파트너사가 한국어로 지원합니다.

웹플로우로 기업 홈페이지를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은 기업 홈페이지 웹플로우 가이드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스퀘어스페이스가 맞는 경우 vs 웹플로우가 맞는 경우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스퀘어스페이스가 더 나은 선택인 경우도 있습니다.

스퀘어스페이스가 맞는 경우입니다.

  • 해외 고객 대상 포트폴리오 사이트
  • 영문 브랜드 사이트나 랜딩 페이지
  • 간단한 개인 프로젝트나 사이드 프로젝트
  • 빠르게 론칭해야 하는 1페이지짜리 사이트

이런 상황이라면 스퀘어스페이스의 템플릿 퀄리티가 큰 장점입니다. 추천합니다.

웹플로우가 맞는 경우입니다.

  • 한국 시장 대상 기업 홈페이지
  • 검색엔진(네이버, 구글)으로 잠재 고객을 유입해야 하는 경우
  • 담당자가 직접 콘텐츠를 수정하고 관리해야 하는 경우
  • 기업 CI에 맞는 맞춤형 디자인이 필요한 경우
  • 장기적으로 확장하고 운영할 사이트

스퀘어스페이스 단점이 신경 쓰이는 담당자분이라면, 아마 후자에 해당하실 겁니다.

처음부터 목적에 맞는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 시간과 비용 모두를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저희에게 제작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이 글의 목적은 홈페이지 제작을 앞둔 담당자분들께 판단 기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저희 인페이지에 맡기지 않더라도 괜찮습니다. 위 비교표와 체크포인트를 참고하시면 어떤 업체를 선택하든 더 나은 결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웹플로우 기반 기업 홈페이지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견적이나 상담 비용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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