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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홈페이지 단점 — 기업 홈페이지로 절대 쓰면 안 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인페이지의 승PM입니다.
노션 홈페이지 단점, 오늘 제대로 정리해 드립니다.
거래처 담당자가 회사 홈페이지를 열었습니다.
주소창에 "notion.site"가 보였습니다.
그 담당자는 조용히 창을 닫았습니다.
그 후 연락이 없었습니다.
과장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B2B 영업 현장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상대방이 "이 회사, 홈페이지도 없네"라고 느끼는 순간은 빠릅니다.
노션으로 회사 소개 페이지를 만드는 담당자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빠르고, 무료에 가깝고, 쓰기 편하니까요.
그런데 기업 홈페이지로 쓰기엔 결정적인 문제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문제들을 하나씩 짚겠습니다.
노션 홈페이지, 왜 선택하는가
노션은 정말 편한 도구입니다.
회사 내부 문서 관리에는 최고입니다.
페이지 하나 만드는 데 10분이면 됩니다.
"공유 링크"를 켜면 외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커스텀 도메인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거면 홈페이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건 당연합니다.
특히 두 가지 상황에서 많이 씁니다.
빠르게 온라인 접점이 필요한 스타트업.
홈페이지 제작 예산이 부담스러운 소규모 팀.
이해합니다. 하지만 기업 홈페이지로 쓸 때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노션 홈페이지 단점 5가지
1. 도메인 주소가 신뢰를 무너뜨린다
노션 홈페이지의 기본 주소는 "notion.site/회사이름" 형태입니다.
커스텀 도메인을 연결하려면 유료 플랜이 필요합니다.
노션 Plus 플랜 기준으로 월 $10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가격이 아닙니다.
도메인을 연결해도 실제 페이지는 노션 서버에 있습니다.
거래처가 개발자 도구를 열면 바로 확인됩니다.
"이 회사, 노션으로 홈페이지 만들었네"라는 사실은 감출 수 없습니다.
B2B 기업에서 홈페이지는 첫인상입니다.
첫인상이 "노션 문서"면, 이후 모든 소통에 영향을 줍니다.
2. 구글 검색에 노출되지 않는다
노션 페이지는 SEO가 거의 안 됩니다.
메타 타이틀, 메타 설명, Open Graph 이미지.
이 세 가지가 제대로 설정되지 않으면 구글이 페이지를 읽지 못합니다.
노션은 이 설정을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없습니다.
로딩 속도도 문제입니다.
구글은 페이지 속도를 검색 순위에 반영합니다.
노션 페이지는 서버 특성상 첫 로딩이 느립니다.
3초 이상 로딩되면 방문자의 40%가 이탈합니다.
결론은 하나입니다.
노션으로 만든 홈페이지는 구글에서 찾기 어렵습니다.
"우리 회사 이름"을 쳐도 안 나올 수 있습니다.
3. 디자인 커스터마이징이 불가능하다
노션 페이지의 디자인은 모두 같습니다.
폰트, 여백, 레이아웃이 노션 스타일로 고정됩니다.
회사 브랜드 컬러를 반영할 수 없습니다.
로고를 원하는 위치에 배치하기 어렵습니다.
헤더에 네비게이션 메뉴를 넣는 것도 안 됩니다.
모든 노션 홈페이지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경쟁사와 내 홈페이지가 똑같이 생긴 겁니다.
브랜드 차별화가 불가능합니다.
4. 방문자 데이터를 수집할 수 없다
홈페이지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데이터입니다.
방문자가 어디서 왔는지, 어느 페이지를 봤는지.
이 데이터가 있어야 마케팅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노션 페이지에는 구글 애널리틱스를 붙일 수 없습니다.
메타 픽셀도 설치되지 않습니다.
광고 리타겟팅도 할 수 없습니다.
방문자가 와도 아무것도 모르는 홈페이지입니다.
5. 회사 이미지가 아마추어처럼 보인다
이건 수치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가장 큰 문제입니다.
투자자, 거래처, 파트너사, 채용 지원자.
이들이 홈페이지를 봤을 때 받는 첫인상이 있습니다.
노션 페이지는 아무리 잘 만들어도 "내부 문서" 느낌을 줍니다.
"이 회사는 홈페이지에 투자할 여유가 없나?" 하는 생각을 심어줍니다.
실제로 그렇지 않더라도, 그렇게 보이는 게 문제입니다.
노션 vs 웹플로우 기업 홈페이지 비교
| 항목 | 노션 홈페이지 | 웹플로우(Webflow) |
|---|---|---|
| 도메인 | notion.site 또는 유료 커스텀 | 완전한 커스텀 도메인 |
| SEO 설정 | 불가(메타·OG 설정 제한) | 완전한 SEO 설정 가능 |
| 디자인 자유도 | 노션 스타일 고정 | 픽셀 단위 커스터마이징 |
| 분석 도구 연동 | 불가 | GA4·메타 픽셀 등 가능 |
| 브랜드 정체성 | 표현 어려움 | 브랜드 완전 구현 |
| CMS(콘텐츠 관리) | 없음(노션 직접 수정) | 내장 CMS, 담당자 직접 수정 |
| 로딩 속도 | 느림(첫 로딩) | 빠름(CDN 적용) |
| 월 비용 | $10 플랜 기준 | $23~(기본 플랜) |
| 적합한 대상 | 내부 문서·개인 포트폴리오 | 기업 홈페이지·B2B 사이트 |
월 비용은 웹플로우가 조금 높습니다.
하지만 SEO, 브랜드, 데이터 수집까지 고려하면 비교가 안 됩니다.
노션 홈페이지는 검색 유입이 없습니다.
검색 유입이 없으면 홈페이지는 명함 역할밖에 못 합니다.
웹플로우는 홈페이지가 마케팅 채널이 됩니다.
"소규모 회사라 노션으로 충분하지 않나요?"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여기서 반대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회사 규모가 작을수록 홈페이지의 첫인상이 더 중요합니다.
대기업은 이름만 들어도 신뢰를 줍니다.
중소기업은 홈페이지가 그 역할을 해야 합니다.
홈페이지가 첫 번째 영업사원입니다.
아임웹 단점에 대해 정리한 글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도구가 싸다고 다 좋은 게 아닙니다.
그 도구로 달성하려는 목적에 맞는 도구가 따로 있습니다.
노션은 내부 문서 관리 도구입니다.
홈페이지 제작 도구가 아닙니다.
"소규모라 노션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소규모일수록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이 더 필요합니다.
다른 도구도 고민 중이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저희에게 제작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노션 홈페이지의 단점을 설명했지만,
모든 회사에 웹플로우가 맞는 건 아닙니다.
아직 초기 단계라 홈페이지보다 다른 것에 집중해야 한다면,
노션 페이지도 임시방편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기업 홈페이지를 마케팅 채널로 쓰고 싶다면,
노션은 한계가 명확합니다.
저희 블로그에는 다른 도구들의 단점도 정리해 뒀습니다.
충분히 비교하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그 과정에서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상담이 곧 계약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정말로 필요한 분들이 찾아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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