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제작,
1:1 제안서를 받아보세요.

24시간 이내 견적과 함께 제안서를 전달드립니다.

프레이머 홈페이지 단점 7가지, 기업 사이트에 추천하지 않는 이유

승PM
2026-04-13
업데이트

지금 프레이머(Framer)를 검색하고 계신다면, 아마 이런 상황이실 겁니다. 주변에서 "요즘 스타트업들 다 프레이머로 홈페이지 만들던데요"라는 말을 들었거나, 유튜브에서 멋진 애니메이션이 넘치는 사이트 시연 영상을 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막상 우리 회사 공식 홈페이지에 쓰려고 알아보니, 선뜻 결정하기가 어려우신 거죠.

이 글은 프레이머를 무조건 나쁘다고 말하려는 게 아닙니다. 프레이머가 정말 잘 맞는 용도가 있고, 그렇지 않은 용도가 있습니다. 기업 공식 홈페이지, B2B 마케팅 사이트, 담당자 없이도 운영해야 하는 회사 사이트라면 꼭 읽어보셔야 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페이지의 승PM입니다.

프레이머, 솔직히 이 부분은 인정합니다

프레이머의 강점은 분명합니다. 디자이너 출신 창업자가 만든 도구답게, 인터랙션과 애니메이션 구현 능력은 현존하는 노코드 툴 중 최상위권입니다. 피그마에서 바로 붙여넣기(Copy to Framer)가 되고, AI 기반 레이아웃 생성 기능도 꽤 인상적입니다. 실제로 토스, 크래프톤 같은 기업들이 프레이머로 미려한 랜딩페이지를 만든 사례도 있습니다.

또한 프레이머는 AWS CloudFront 기반 글로벌 CDN을 사용해 페이지 로딩 속도가 빠르고, 기본적인 SEO 설정도 지원합니다. 빠른 프로토타이핑이 필요한 스타트업이나 디자이너에게는 확실히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그러나 "기업 공식 홈페이지"라는 조건을 붙이는 순간,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기업 홈페이지 맥락에서 드러나는 한계

프레이머는 본질적으로 디자이너를 위한 도구로 시작했습니다. 멋진 포트폴리오, 스타트업 랜딩페이지, 제품 소개 페이지에는 탁월합니다. 하지만 기업 홈페이지는 다릅니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하고, 담당 마케터나 비기술직 직원이 직접 운영해야 하며, 고객 문의, 채용 공고, 뉴스룸 같은 다양한 섹션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이 조건들을 프레이머에 대입하면, 7가지 결정적 한계가 보입니다.

프레이머 홈페이지 단점 7가지

1. CMS 컬렉션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2025년 10월 프레이머는 요금제를 개편하면서 Basic 플랜($10/월)의 CMS 컬렉션을 단 1개로 줄였습니다. 기존에 허용했던 2개에서 절반으로 축소된 겁니다. 기업 홈페이지라면 블로그, 뉴스룸, 제품/서비스 소개, 채용 공고, 파트너 사례 등 최소 3~5개 이상의 CMS 컬렉션이 필요합니다. Basic으로는 시작도 못 하고, Pro($30/월)로 올려야 겨우 10개 컬렉션이 가능합니다. 그것도 대용량 데이터를 다루는 기업에겐 여전히 부족할 수 있습니다.

2. 전자상거래 기능이 아예 없습니다

프레이머에는 자체 쇼핑몰 기능이 없습니다. 제품을 판매하거나 결제 기능을 연동해야 한다면, 별도의 외부 서비스를 붙여야 합니다. 같은 가격대의 워드프레스나 Wix는 기본적으로 이커머스 기능을 제공하는데, 프레이머는 디자인 도구 출신이라 이 부분이 완전히 빠져 있습니다. B2B SaaS라도 체험판 신청, 세미나 등록, 간단한 상품 판매 기능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프레이머만으로는 해결이 안 됩니다.

3. 비기술 담당자가 혼자 운영하기 어렵습니다

프레이머는 노코드를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CSS 속성 개념이나 JavaScript 기초를 모르면 조금만 수정해도 레이아웃이 틀어집니다. 한 실무자의 후기에 따르면 "텍스트 하나 바꾸다가 전체 레이아웃이 깨졌다"는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담당자가 디자이너나 개발자가 아닌 마케터, 영업팀, 운영팀이라면 유지보수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습니다. 반면 웹플로우는 에디터 모드가 분리되어 있어 비기술 담당자도 텍스트, 이미지, 컬렉션 아이템 정도는 독립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4. 협업 시 비용이 급격히 올라갑니다

프레이머 Pro 플랜에서 에디터 시트를 추가하면 1인당 $40/월이 더 붙습니다. 디자이너 1명, 마케터 1명, PM 1명이 함께 쓴다면 기본 $30 + $80 = 월 $110(한화 약 15만원)이 됩니다. 여기에 커스텀 도메인, 추가 CMS 컬렉션 등 애드온을 붙이면 비용이 더 올라갑니다. 규모가 조금 있는 기업이라면 협업 비용이 예상을 훌쩍 넘길 수 있습니다.

5. 사이트 파일 내보내기가 안 됩니다

프레이머로 만든 사이트는 HTML/CSS로 내보낼 수 없습니다. 즉, 프레이머를 쓰는 순간 프레이머의 호스팅에 완전히 묶입니다. 만약 나중에 다른 플랫폼으로 이전하거나, 자체 서버에 올리거나, 개발사에 넘기려 한다면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기업 입장에서 이는 심각한 벤더 락인(vendor lock-in) 리스크입니다. 반면 웹플로우는 HTML/CSS/JS 파일 내보내기를 지원합니다.

6. 50페이지 이상이면 에디터 자체가 느려집니다

프레이머 에디터는 프로젝트가 약 50페이지를 넘어서면 인터페이스가 복잡해지고 성능이 저하된다는 사용자 리포트가 있습니다. 서비스 소개, 고객 사례, 블로그 100편, 채용 페이지, 각 제품별 랜딩페이지 등을 운영하는 기업이라면 이 한계에 금방 부딪힙니다. 스케일 플랜($100/월)으로 올리면 최대 500페이지까지 지원하지만, 그때는 비용 대비 효율 문제가 다시 생깁니다.

7. 고객지원이 사실상 없습니다

프레이머의 공식 고객지원은 커뮤니티 포럼과 AI 챗봇이 전부입니다. 기업 홈페이지 운영 중 갑자기 레이아웃이 깨지거나, CMS 연동에 오류가 생기거나, 도메인 설정에 문제가 생겼을 때 즉각 대응받기 어렵습니다. 프레이머 팀과 직접 소통하는 채널이 없고, 응답까지 며칠이 걸리는 경우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기업 홈페이지는 장애 발생 시 즉각 대응이 필수인데, 이 부분에서 큰 리스크가 생깁니다.

프레이머 vs 웹플로우 vs 인페이지 비교표

항목프레이머웹플로우인페이지(웹플로우 기반)
CMS 컬렉션 수Basic 1개 / Pro 10개플랜별 최대 40개프로젝트에 맞게 설계
비기술 담당자 운영어려움 (CSS 이해 필요)에디터 모드로 가능운영 교육 포함
이커머스 기능없음기본 제공필요 시 연동 가능
파일 내보내기불가HTML/CSS 내보내기 가능코드 소유권 이전 가능
협업 시트 추가 비용$40/인/월 추가플랜 내 포함 or 합리적 추가프로젝트 단위 계약
고객지원커뮤니티/AI봇이메일 + 라이브 채팅전담 PM 직접 대응
한국 SEO (네이버 등)최적화 어려움커스텀 코드 삽입 가능네이버 최적화 포함
주요 적합 용도포트폴리오, 랜딩페이지기업 홈페이지, 마케팅 사이트기업 공식 홈페이지

그렇다면 왜 웹플로우 기반 인페이지인가요?

인페이지는 웹플로우를 기반으로 기업 홈페이지를 제작합니다. 웹플로우가 갖는 강점, 즉 시각적 디자인 자유도, 견고한 CMS, HTML/CSS 내보내기, 에디터 모드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한국 기업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함께 해결합니다.

구체적으로 이런 부분을 해결합니다.

  • 비기술 담당자도 홈페이지 직접 수정할 수 있도록 에디터 교육을 진행합니다.
  • 네이버, 구글 검색 최적화를 위한 메타 태그, 구조화 데이터 설정을 함께 진행합니다.
  • 채용 공고, 뉴스룸, 고객 사례 등 다양한 CMS 섹션을 처음부터 기획합니다.
  • 홈페이지 완성 후에도 전담 PM이 유지보수 문의를 직접 받습니다.

프레이머가 "만들기 쉬운 툴"이라면, 인페이지는 "운영하기 쉬운 홈페이지"를 만드는 파트너입니다. 기업 홈페이지 제작에 웹플로우가 정답인 이유를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해당 글도 참고해보세요.

그래도 프레이머가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든 툴에는 맞는 용도가 있습니다. 프레이머를 추천하는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 디자이너가 직접 운영하는 개인 포트폴리오 사이트
  • 제품 출시 전 빠르게 만들어야 하는 단기 랜딩페이지
  • UI/UX 프로토타입을 클라이언트에게 보여주기 위한 목적
  • 인터랙션, 모션 디자인이 핵심인 브랜딩 캠페인 페이지

이런 용도라면 프레이머는 탁월합니다. 하지만 기업 공식 홈페이지, 특히 여러 명이 함께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쌓아가야 하며, 고객 문의나 채용까지 연결되는 사이트라면 다른 선택지를 고려하시길 권합니다.

웹플로우에도 단점이 있지 않냐고요? 맞습니다. 저희 인페이지도 웹플로우의 한계를 솔직하게 정리한 글이 있습니다. 툴 선택은 용도에 맞게, 장단점을 모두 알고 결정하셔야 후회가 없습니다.

홈페이지 제작,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지금 어떤 툴이 맞는지 정리가 안 되신다면, 먼저 인페이지에 무료로 상담을 요청해보세요. 회사 규모, 운영 방식, 예산에 맞는 최적의 방향을 같이 찾아드립니다. 억지로 프레이머를 쓰실 필요도 없고, 비싼 커스텀 개발을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적합한 도구와 적절한 파트너가 만나야 홈페이지가 진짜 영업 도구가 됩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5분 만에 상담을 신청해보세요.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한해 무료 홈페이지 진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승PM
2026-04-13
업데이트

저희에게 제작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노코드 툴 전문가가 귀사의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진단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