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제작,
1:1 제안서를 받아보세요.
홈페이지 제작 사기, 6개월 뒤 업체가 사라지는 6가지 패턴
홈페이지 제작 사기, 왜 이렇게 자주 일어날까요?
안녕하세요, 인페이지의 승PM입니다.
300만 원 들여 만든 홈페이지.
6개월 뒤 업체가 사라졌습니다.
도메인은 업체 명의로 등록돼 있어서 가져올 수 없습니다.
소스코드도 못 받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저희에게 상담 오시는 대표님 중 매달 두세 분이 이런 상황입니다.
홈페이지 제작 사기는 새로운 수법이 아닙니다.
10년 넘게 같은 패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제작 사기 피해는 매년 한국소비자원 분쟁조정에 누적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기업 담당자분이 도메인, 호스팅, 소스코드 같은 용어를 잘 모르는 상황을 노리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사기 유형을 폭로하려는 글이 아닙니다.
대표님이 계약 전·후에 어떤 신호를 봐야 하는지, 정상 관행과 사기를 어떻게 구분하는지 알려드리는 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6개 유형만 알면 대부분의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사기 유형 1. 정부지원 무료 홈페이지 미끼
가장 자주 발생하는 패턴입니다.
수법은 단순합니다.
전화로 "정부 지원사업이라 홈페이지를 무상 제작해 드린다"고 안내합니다.
대신 매월 유지비만 내라고 합니다.
월 3만 원 정도라 부담 없어 보입니다.
문제는 결제 방식입니다.
3년치를 일시불로 결제하라고 합니다.
108만 원입니다.
실제 정부 지원사업은 이런 방식으로 영업하지 않습니다.
소상공인진흥공단, 중소기업청 어디도 전화로 일시불 결제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신호는 명확합니다.
1. "정부지원" "센터지원" "협회지원"을 강조한다
공식 사업명, 사업 코드, 담당 기관을 물어보세요.
답을 못 하면 99% 사기입니다.
2. "오늘 결정해야 한다" "이번 달만 가능하다"고 압박한다
진짜 지원사업은 공고일·접수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전화 한 통으로 마감되는 사업은 없습니다.
3. 일시불 선결제를 요구한다
월 결제가 아니라 3년치를 한 번에 받습니다.
이유는 하나입니다.
받고 잠적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세 신호 중 하나라도 보이면 그 자리에서 끊으셔도 됩니다.
사기 유형 2. 도메인·소스코드를 업체 명의로 묶는 구조
이게 가장 위험합니다.
겉으로는 사기처럼 안 보입니다.
홈페이지는 정상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문제는 소유권입니다.
도메인을 업체 명의로 등록해 놓습니다.
소스코드는 안 넘깁니다.
호스팅 계정도 업체 계정에 묶어 둡니다.
평소엔 문제가 없습니다.
업체를 바꾸려고 할 때 문제가 터집니다.
도메인 이전을 거부합니다.
소스코드를 안 줍니다.
추가 비용 수백만 원을 요구합니다.
폐업하면 더 심각합니다.
도메인은 1년 뒤 만료되고, 소스코드는 영영 사라집니다.
확인 방법은 간단합니다.
1. WHOIS에서 도메인 등록자 명의를 확인한다
후이즈, 가비아, 카페24 어디든 WHOIS 조회가 됩니다.
등록자가 본인 회사 이름인지 확인하세요.
업체 이름이면 즉시 이전 요청을 하셔야 합니다.
2. 계약서에 "소스코드 인도" 항목이 있는지 확인한다
표준 계약서에는 들어 있어야 정상입니다.
없으면 추가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거부하면 그 업체와는 계약하지 마세요.
3. 호스팅 계정 관리자 권한을 받는다
업체 계정에 묶여 있으면 안 됩니다.
대표님 명의로 호스팅 계정을 별도로 만들고, 업체에는 작업 권한만 주는 게 맞습니다.
이 세 가지만 챙기시면 업체가 폐업해도 홈페이지는 보존됩니다.
사기 유형 3. 계약서 없이 진행 후 분쟁
"믿을 만한 분 소개라서요" "급해서 그냥 시작했습니다"
상담 오시는 대표님들께 자주 듣는 말입니다.
카톡으로 "300만 원에 해드릴게요" 받고 입금하셨다고 합니다.
작업이 늦어지거나 결과물이 부실해도 입증할 방법이 없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는 이런 분쟁이 매년 누적됩니다.
900만 원짜리 홈페이지 제작이 기한 내 완료되지 않아 계약 해제로 이어진 사례가 분쟁조정에 올라와 있습니다.
계약서가 있어야 분쟁조정·소송이 가능합니다.
필수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작업 범위와 페이지 수
"메인 1페이지, 서브 5페이지, 모바일 반응형 포함" 식으로 명확하게 적습니다.
2. 마일스톤별 일정과 지급 조건
"기획 완료 30%, 디자인 완료 30%, 오픈 후 40%" 식으로 분할 결제하는 게 안전합니다.
전액 선결제는 위험합니다.
3. 수정 횟수와 추가 비용 기준
"디자인 시안 2회, 추가 시안 회당 30만 원" 식으로 명시합니다.
이게 빠지면 작업 중간에 추가 비용이 끝없이 붙습니다.
4. 소유권·인도 조항
소스코드, 디자인 원본, 도메인 명의 모두 발주처(대표님 회사)에 귀속된다고 적혀 있어야 합니다.
5. 유지보수 조건과 해지 절차
월 비용, 자동 갱신 여부, 해지 통보 기한을 명시합니다.
이 5가지가 빠진 계약서는 계약서가 아닙니다.
견적서나 카톡 메시지일 뿐입니다.
견적서에 어떤 항목이 들어가야 하는지는 견적서에 숨은 함정 읽는 법에서 더 자세히 다뤘습니다.
사기 유형 4. 자동 갱신 함정과 해지 거부
월 관리비 자동 갱신은 가장 흔한 함정입니다.
수법은 이렇습니다.
처음 계약할 때 월 5만 원 관리비가 들어갑니다.
대표님은 "관리 안 받아도 되는데" 싶지만 그냥 사인합니다.
1년 뒤 다른 업체로 옮기려고 합니다.
해지 통보를 합니다.
업체가 답합니다.
"계약서에 1개월 전 서면 통보 조항이 있습니다. 위약금 6개월치 내셔야 합니다."
또 답합니다.
"자동 갱신 조항이 있어서 다음 1년치 결제가 이미 진행됐습니다."
약관에서 확인할 항목은 3가지입니다.
1. 자동 갱신 조항이 있는가
있다면 갱신 거절 통보 기한이 며칠 전인지 확인합니다.
90일 전 통보를 요구하는 약관도 있습니다.
2. 해지 위약금 산정 방식
남은 계약 기간 전액인지, 1~3개월치인지 확인합니다.
전액 위약금 약관은 받아들이지 마세요.
3. 해지 사유 제한
"중대한 귀책사유"만 해지 가능하다는 약관도 있습니다.
이 경우 사실상 해지 불가입니다.
상호 협의로 언제든 해지 가능한 조항이 정상입니다.
이 부분이 더 궁금하시다면, 카카오톡으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사기 유형 5. "저렴한 견적" 후 추가 비용 청구
견적서가 100만 원이라 계약했는데 끝나고 보니 500만 원이 청구됐다.
이런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수법은 정해져 있습니다.
초기 견적에는 메인 1페이지만 들어가 있습니다.
서브페이지는 "건당 별도"로 작은 글씨에 적혀 있습니다.
모바일 반응형은 "옵션"입니다.
이미지 제작은 "디자인 추가 비용"입니다.
SEO 설정은 "별도 견적"입니다.
이 모든 게 작업 시작 후에 청구됩니다.
거절하면 작업이 멈춥니다.
이미 70% 결제했기 때문에 빼지도 못합니다.
견적서를 받으실 때 이것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1. 페이지 단위로 견적이 분리돼 있는가
"홈페이지 제작 100만 원" 같은 통합 견적은 의심해야 합니다.
"메인 30만, 서브 페이지 5개 50만, 모바일 반응형 포함, 이미지 10건 포함" 식으로 분리돼야 정상입니다.
2. "포함 항목"과 "제외 항목"이 둘 다 적혀 있는가
포함만 있고 제외가 없는 견적서는 함정입니다.
제외 항목이 명확해야 추가 비용 다툼이 없습니다.
3. 추가 작업 단가가 명시돼 있는가
"추가 페이지 1건당 ○○원" 식으로 단가가 적혀 있어야 합니다.
이게 없으면 작업 중간에 부르는 게 값이 됩니다.
기업 홈페이지의 정상 제작 비용 범위는 페이지 수와 기능에 따라 정해진 구조가 있습니다.
이 범위를 한참 벗어난 견적은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사기 유형 6. 잠수 또는 폐업 후 잠적
가장 피해 복구가 어려운 유형입니다.
결제 후 작업이 시작됩니다.
처음 2주는 적극적으로 응답합니다.
3주차부터 답이 늦어집니다.
한 달 뒤 카톡 읽음 표시도 안 뜹니다.
전화는 결번 안내가 나옵니다.
폐업한 겁니다.
이 유형은 사후 대응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법적 절차로 들어가도 폐업한 1인 사업자에게 받을 돈이 없습니다.
예방이 유일한 답입니다.
계약 전 다음 3가지를 확인하세요.
1. 사업자등록증과 사업자등록번호 진위 확인
국세청 홈택스에서 사업자등록 상태 조회가 됩니다.
폐업·휴업 사업자는 그 자리에서 거릅니다.
2. 운영 기간과 누적 프로젝트 수
신생 1인 업체는 위험 부담이 있습니다.
최소 3년 이상 운영, 누적 프로젝트 30건 이상이 안전 기준입니다.
3. 법인 사업자인지 확인
법인 사업자는 폐업 절차가 복잡해서 잠적이 어렵습니다.
개인 사업자는 폐업 신고만으로 끝납니다.
비슷한 패턴의 외주 실패 사례는 외주 실패 사례 패턴에서 더 자세히 정리해 드렸습니다.
사기는 아니지만 사기처럼 보이는 정상 관행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모든 추가 비용이 사기는 아닙니다.
정상 관행인데 사기처럼 보이는 경우를 구분하셔야 합니다.
1. 호스팅·도메인 자동 갱신 알림
가비아, 카페24, 후이즈 같은 호스팅 회사가 보내는 갱신 알림은 정상입니다.
도메인은 1년 단위, 호스팅은 1~3년 단위 갱신이 표준입니다.
대신 갱신 비용은 도메인 23만 원, 호스팅 530만 원 선이 정상 범위입니다.
이 범위를 한참 벗어나면 다시 보세요.
2. 합리적 유지보수료
월 5만 원에서 30만 원 선의 유지보수료는 정상입니다.
업데이트 작업, 보안 패치, 백업 관리 등에 들어가는 정당한 비용입니다.
월 100만 원이 넘는데 실제 작업이 거의 없다면 그건 다시 봐야 합니다.
정상 유지보수 비용 구조는 정상 유지보수 비용 범위에 자세히 정리해 드렸습니다.
3. 추가 작업의 정당한 견적
원래 계약 범위 밖 작업(예: 기능 추가, 신규 페이지)에 추가 비용이 붙는 건 정상입니다.
문제는 단가의 합리성과 사전 합의 여부입니다.
작업 전에 견적서로 받고, 동의한 후에만 진행하시면 됩니다.
4. 계약서상 위약금 조항
위약금 조항 자체는 정상입니다.
업체도 인력·일정을 미리 잡기 때문에 일방적 해지를 막아야 합니다.
다만 1~3개월치 위약금이 합리적 수준이고, 6개월 이상 또는 전액 위약금은 과도합니다.
이 4가지는 정상 관행입니다.
진짜 홈페이지 제작 사기와 헷갈리지 마세요.
계약 전 7가지 점검 체크리스트
지금까지 내용을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계약서 사인 전에 이 7가지만 확인하시면 대부분의 사기는 막을 수 있습니다.
1. 사업자등록 상태 확인
홈택스에서 정상 사업자인지, 운영 기간이 얼마나 됐는지 봅니다.
2. 견적서 항목 분리
페이지 단위로 분리됐는지, 포함·제외 항목이 명시됐는지, 추가 작업 단가가 있는지 봅니다.
3. 도메인 명의 발주처 귀속
WHOIS 등록자가 대표님 회사 이름이어야 합니다.
업체 이름이면 계약 전에 명의 변경부터 요구하세요.
4. 소스코드·디자인 원본 인도 명시
계약서에 "프로젝트 종료 시 소스코드와 디자인 원본을 발주처에 인도한다" 조항이 있어야 합니다.
5. 분할 결제 구조
전액 선결제 절대 금지입니다.
기획 30%, 디자인 30%, 오픈 후 40% 같은 분할이 표준입니다.
6. 유지보수 조건 명시
월 비용, 자동 갱신 여부, 갱신 거절 통보 기한, 해지 위약금 산정 방식이 모두 적혀 있어야 합니다.
7. 해지 조항의 합리성
상호 협의로 언제든 해지 가능, 위약금은 1~3개월치 이내가 안전선입니다.
이 체크리스트는 정상 업체라면 거부할 이유가 없는 항목들입니다.
거부하거나 회피하는 업체는 그 자리에서 후보에서 빼시면 됩니다.
업체 선택 기준은 정상 업체 고르는 기준에 더 깊이 정리해 두었습니다.
인페이지가 일하는 방식 — 투명한 구조
저희 인페이지가 어떻게 일하는지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랑이 아니라, 위 체크리스트가 실제로 운영되는 모습이 어떤지 보여드리는 게 목적입니다.
견적서는 페이지 단위, 기능 단위로 분리해서 드립니다.
포함 항목과 제외 항목을 둘 다 적습니다.
추가 작업 단가도 미리 명시합니다.
도메인은 처음부터 발주처(고객 회사) 명의로 등록합니다.
저희 명의로 등록한 도메인은 단 한 건도 없습니다.
소스코드는 프로젝트 종료 시 GitHub 저장소째로 인도합니다.
웹플로우 프로젝트는 워크스페이스 소유권을 발주처로 이전합니다.
자동 갱신 조항은 두지 않습니다.
유지보수 계약은 매년 갱신 시점에 양쪽이 다시 합의합니다.
해지하셔도 위약금이 없습니다.
이건 특별한 게 아닙니다.
웹플로우 공식 파트너로서 표준 절차를 그대로 따르는 것뿐입니다.
다른 정상 업체들도 비슷하게 운영합니다.
다만 이 기준에서 한참 벗어난 업체가 시장에 너무 많아서, 정상이 특별해 보이는 상황입니다.
저희에게 제작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이 글의 목적은 홈페이지 제작 사기를 폭로하는 게 아닙니다.
기업 담당자분과 대표님께 판단 기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저희 인페이지에 맡기지 않으셔도, 위 체크리스트를 들고 어떤 업체와 상담하시든 더 안전한 결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다만 웹플로우 기반 기업 홈페이지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받으신 견적서가 정상인지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견적 검토 상담은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