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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수정 비용, 왜 이렇게 많이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인페이지의 승PM입니다.
배너 하나 바꾸려고 업체에 연락했더니 "공수 3시간, 15만원 청구됩니다"라는 답이 온 적 있으신가요? 이벤트가 끝났는데 홈페이지엔 아직 '선착순 마감!' 문구가 남아있는 회사,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 문구를 보는 고객은 회사가 얼마나 꼼꼼하게 운영되는지를 눈으로 판단합니다.
홈페이지 수정 못 하고 있는 담당자분들의 이야기
저희에게 상담을 신청하시는 마케팅/IT 담당자분들 중 상당수가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홈페이지를 만들었는데 수정을 못 하겠어요."
이유를 들어보면 구조가 똑같습니다.
첫째, 업체에 연락해야만 바꿀 수 있습니다. 둘째, 연락하면 비용이 나옵니다. 셋째, 비용이 아까워서 수정을 미룹니다. 넷째, 수정이 쌓이다 보니 홈페이지가 점점 낡아집니다.
이 사이클이 반복됩니다. 결국 홈페이지가 오히려 회사 이미지에 해가 됩니다. 처음 방문한 고객이 1~2년 전 정보를 보고 이탈합니다. 담당자분 잘못이 아닙니다. 처음 선택한 플랫폼과 구조 문제입니다.
홈페이지 수정 비용, 실제로 얼마나 나오나요?
수정 방식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건당 청구 방식
수정 요청마다 비용이 청구됩니다. 텍스트 수정 2~5만원, 이미지 교체 3~5만원, 배너 교체 5~15만원, 새 섹션 추가 20~50만원 수준입니다. 한 달에 4~5번 수정하면 월 15~30만원이 추가로 나갑니다. 매달 고정 비용처럼 쌓입니다.
2. 월 유지보수 계약 방식
월 10~30만원을 내고 정해진 범위 안에서 수정을 요청합니다. 월 2~4회 수정, 페이지 추가는 별도 청구인 경우가 많습니다. 범위를 넘으면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계약서에 범위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3. 직접 수정 방식 (CMS)
CMS(콘텐츠 관리 시스템)가 있는 플랫폼을 쓰면 담당자가 직접 수정합니다. 수정 비용이 0원입니다. 업체에 연락하지 않아도 됩니다.
| 방식 | 월 비용 | 수정 속도 | 자유도 | 업체 의존도 |
|---|---|---|---|---|
| 건당 청구 | 15~30만원 이상 | 2~7일 | 낮음 | 매우 높음 |
| 월 유지보수 계약 | 10~30만원 | 1~3일 | 제한적 | 높음 |
| 직접 수정 (CMS) | 0원 | 즉시 | 높음 | 없음 |
수정 비용이 계속 발생하는 진짜 이유
홈페이지가 코드로만 만들어졌다면, 수정을 위해 반드시 개발자가 필요합니다. 코드를 건드리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그 사람은 무료가 아닙니다.
CMS가 있는 플랫폼도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워드프레스는 CMS가 있지만 실제 사용이 쉽지 않습니다. 테마와 플러그인 구조 때문에 잘못 건드리면 레이아웃이 깨집니다. 그래서 "CMS는 있는데 무서워서 못 쓰겠어요"라는 말이 나옵니다. 플러그인이 충돌하면 개발자가 고쳐야 합니다.
아임웹은 편하지만 기업 홈페이지 수준의 디자인 자유도가 없습니다. 정해진 블록 안에서만 수정 가능합니다.
카페24는 쇼핑몰에는 강하지만, 기업 브랜드 홈페이지로 쓰기에는 구조가 맞지 않습니다.
플랫폼별 직접 수정 편의성 비교
기업 홈페이지로 자주 쓰이는 플랫폼들을 비교했습니다.
| 플랫폼 | 텍스트 수정 | 이미지 교체 | 블로그 발행 | 페이지 추가 | 개발자 필요 |
|---|---|---|---|---|---|
| 코딩 개발 | 불가 | 불가 | 불가 | 불가 | 항상 필요 |
| 워드프레스 | 가능(보통 난이도) | 가능(보통) | 쉬움 | 어려움 | 종종 필요 |
| 아임웹 | 쉬움 | 쉬움 | 쉬움 | 가능 | 불필요 |
| 카페24 | 보통 | 보통 | 가능 | 어려움 | 종종 필요 |
| 웹플로우 | 매우 쉬움 | 매우 쉬움 | 매우 쉬움 | 쉬움 | 불필요 |
코딩으로 만든 홈페이지는 담당자가 직접 수정하는 게 원천적으로 불가합니다. 모든 변경이 업체를 통해야 합니다.
워드프레스는 자유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 담당자 입장에서 관리하기 까다롭습니다. 플러그인이 꼬이면 개발자를 불러야 합니다.
웹플로우는 Webflow Editor 기능으로 코드 없이 텍스트와 이미지를 직접 수정합니다. CMS를 쓰면 블로그 글도 담당자가 직접 발행합니다.
웹플로우로 만들면 뭐가 달라지나요?
웹플로우에는 Editor Mode가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보면서 직접 텍스트를 클릭해 수정합니다. 코드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 구글 독스에서 글 쓰는 것과 비슷합니다.
CMS 기능을 쓰면 블로그 글을 담당자가 직접 작성하고 발행합니다. 새 글을 올리면 SEO 구조에 맞는 페이지가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마케팅 담당자가 직접 콘텐츠 마케팅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례입니다. 저희 고객사 중 한 제조업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는 매주 제품 업데이트 소식을 직접 홈페이지에 올리고 있습니다. 업체 연락, 비용 청구, 대기 없이. 그냥 직접 씁니다.
인페이지에서 웹플로우로 홈페이지를 제작하면, 인도 전 에디터 사용법 교육을 진행합니다. 교육 이후에는 담당자분이 혼자 운영하십니다. 그게 목표입니다.
웹플로우가 기업 홈페이지에 왜 좋은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이 글을 읽어보세요.
수정이 쉬운 홈페이지, 이렇게 활용하세요
홈페이지 수정 비용을 0으로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빠르게 반응할 수 있는 홈페이지입니다.
신제품이 출시되면 그날 홈페이지에 올릴 수 있어야 합니다. 이벤트가 끝나면 당일에 문구를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새 팀원이 합류하면 바로 사진을 교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수정이 느린 홈페이지는 마케팅 도구로 쓰이지 못합니다. 업체에 연락하고 기다리는 동안 타이밍이 지나갑니다. 수정 비용이 아까워서 미루다 보면 홈페이지가 낡습니다.
수정이 쉬운 홈페이지는 담당자의 무기가 됩니다.
홈페이지 유지보수 비용 전체 구조가 궁금하신 분은 이 글을 참고하세요.
저희에게 제작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웹플로우가 모든 기업에 맞지는 않습니다. 복잡한 쇼핑몰 기능이 필요하거나, 내부 ERP와 깊이 연동해야 하거나, 특수한 데이터베이스 구조가 필요한 경우라면 다른 솔루션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 브랜드 홈페이지가 목적이고, 담당자가 직접 관리하고 싶다면 웹플로우는 지금 시장에서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이건 확신입니다.
저희와 상담하시면 어떤 플랫폼이 적합한지 먼저 여쭤봅니다. 상황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꼭 저희와 함께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정할 때마다 비용이 나온다면, 처음 플랫폼 선택부터 다시 고민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