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제작,
1:1 제안서를 받아보세요.
회사 홈페이지 제작, 사진도 기획안도 없는데 문의해도 될까요?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은데
보여드릴 게 아무것도 없어요."
카톡으로 상담하다 보면
이 말을 정말 자주 듣습니다.
얼마나 자주인지 세어봤어요.
저희 카톡 상담방 131곳을 다시 읽어보니
"뭘 준비해야 하나요?"
"로고가 없는데 괜찮나요?"
같은 질문이 19곳에서 나왔습니다.
가격 문의 다음으로 많았어요.
사진이 없어서,
기획안이 없어서,
글을 써본 적이 없어서.
그래서 문의를 미루게 되죠.
그런데 사진이 모자라던 회사가
마감보다 하루 먼저
영문 홈페이지를 연 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그게 됐는지
하나씩 보여드릴게요.
정말 아무것도 없어도 되나요?
네, 괜찮습니다.
오히려 그게 보통이에요.
화장품 원료를 만들어
큰 화장품 회사에 납품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홈페이지가 없었어요.
명함에 넣을 회사 주소조차 없었습니다.
유명 브랜드 매장을 여럿 지은
인테리어 회사도 그랬습니다.
지은 매장은 많은데
그걸 보여줄 곳이 없었어요.
두 회사 모두 지금은
새 제품, 새 매장을
담당자님이 직접 올리고 계십니다.
"첫 제작이라 어떤 방향으로 잡아야 할지 몰랐습니다. 친절하게 대응해 주셨고, 이번 계기로 기본틀을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아 만족합니다."인페이지 고객 후기 (익명 담당자님)
그럼 뭘 들고 가면 되나요?
들고 오실 건 하나예요.
회사가 지금까지 해온 일입니다.
그건 이미 있습니다.
아직 한곳에 모여 있지 않을 뿐이에요.
공장 검사 장비와 부품을 만드는
제조 회사가 있었습니다.
큰 회사 공장에서 쓰던 수입 부품을
직접 만든 부품으로 바꿔서
원가를 30% 넘게 줄여준 회사였어요.
실적은 확실했습니다.
다만 그걸 보여줄 홈페이지가 없었어요.
이런 실적이
홈페이지에 들어갈 진짜 재료입니다.
저희는 그걸 꺼내서
보기 좋은 모양으로 다듬어요.
그래서 첫 상담에서는
세 가지만 여쭤봅니다.
무슨 일을 하는 회사인지,
누가 볼 홈페이지인지,
어떤 느낌이었으면 하는지.
자료가 없어도
말로 답하실 수 있는 것들이죠.
사진이 없으면 허전하지 않을까요?
"사진이 없으면
홈페이지가 휑해 보이지 않을까?"
상담에서 자주 듣는 걱정입니다.
미국의 한 바이오 진단 회사 이야기를 해볼게요.
해외의 큰 재단에 보여줄
영문 홈페이지가 급하게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회사 이름도, 홈페이지 주소도
바뀌는 중이었어요.
보여줄 현장 사진도 모자랐고요.
모자란 사진은
AI로 새로 만들었습니다.
연구하는 회사답게
믿음이 가는 분위기로요.
그리고 마감보다 하루 먼저
전체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사진은 이렇게
새로 만들어 채울 수 있어요.
사용 허락을 받은 유료 사진을
회사 분위기에 맞게 고쳐 쓰기도 합니다.
페이지 구성은 누가 정하나요?
기획안이라는 말이
어렵게 들리죠.
쉽게 말하면
"어떤 페이지를 어떤 순서로 둘까"예요.
이건 저희가 먼저 그려서 보여드립니다.
기업 홈페이지만
40건 넘게 짜봤거든요.
앞에서 말씀드린 인테리어 회사는
메뉴를 딱 세 개만 두었습니다.
시공 사례, 회사 소개, 문의.
이 회사의 주인공은
지어온 매장 사진이었으니까요.
보는 사람이 사진을 넘겨보다가
바로 연락할 수 있게 했습니다.
담당자님은 그림을 보고
"이건 좋아요", "이건 빼죠"만
말씀하시면 됩니다.
글은 저희가 써야 하나요?
"그래도 홈페이지에 들어갈 글은
결국 우리가 써야 하는 거 아냐?"
글도 저희가 먼저 써서 보여드립니다.
담당자님이 하실 일은
틀린 곳을 고쳐주시는 거예요.
숫자가 맞는지,
제품 이름이 맞는지요.
회사를 제일 잘 아는 건 담당자님이고,
그걸 처음 보는 사람에게
쉽게 전하는 건 저희가 잘하는 일이에요.
지금 할 일은 한 줄이면 됩니다
사진도, 기획안도, 글도
없어도 괜찮습니다.
회사 이름과
무슨 일을 하는 회사인지
한 줄만 카톡으로 보내주세요.
어떤 구성이 맞을지,
비용은 얼마쯤인지
편하게 말씀드릴게요 :)

